문단 (context)
제정러시아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러시아 극동지역에서의 시대별 위협 인식 및 군사력 건설 내용을 살펴본 결과 러시아는 지속적으로 극동지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극동지역에 정책수행의 우선권을 두었으며, 해당지역에서의 영향력 확보 및 경제적 이익 등 국가이익 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식별하였다. 러시아의 시대별 극동 군사정책에서 몇 가지 일정한 흐름을 관측하였다. 첫째, 극동지역은 러시아의 중요한 국력의 원천으로서 풍부한 자원을 전략적 자산으로 삼아 역내에서의 영향력 확보에 부심했으며, 이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0년 이후 중국의 경제적, 군사적 부상과 미국의 아시아 회귀 등 상황이 급진전됨에 따라 러시아의 극동강화정책이 두드러지고 있다. 둘째, 극동에서의 군사력 배비의 중점은 미국, 일본, 중국에 대응하고 있으며, 대상국가의 위협정도에 따라 그 우선순위만 달라졌을 뿐이다. 제정러시아 시기에는 일본이 주적이었으며, 소련 시기에는 미국이 주적이었다. 옐친 시기에는 미국・일본・중국 모두와 협력하는 가운데 전반적인 대비를 하였으며, 푸틴 1, 2기 및 메드베데프 시기에는 미국에 주로 대응하였다고 볼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78229 | 러시아는 어느 지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수행의 우선권을 두었니 | 가능 | 극동지역 |
| 978230 | 정책수행의 우선권을 러시아가 어느 지역의 중요성을 알아채서 두었지 | 가능 | 극동지역 |
| 978231 | 러시아는 어느 지역에 중요성을 알고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는 일의 우선권을 뒀을까 | 가능 | 극동지역 |
| 978232 | 정책수행의 우선권을 소련이 어느 지역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두었어 | 불가 | 극동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