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또한, 공직 내 북한이탈주민 공무원들은 중앙과 지방을 합쳐 약 60여명에 이르는데, 이들은 언어는 같지만 서로 다른 문화에 적응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다문화 출신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에 교육훈련과는 통일부 하나원의 협조를 구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였다. 교육은 11월에 2박 3일간 2회에 걸쳐 진행되었고, 총 41명이 참가하였으며, ‘소통과 관계형성’, ‘민원응대’, ‘공직문화의 이해’ 등 기본적인 직무교육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정부는 매년 7 9급 공무원의 6%를 장애인 구분모집 방식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이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신규자 기본교육을 받는다. 다만, 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채용되는 중증장애인에 대해서는 기본교육을 별도로 편성하여 매년 운영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3주이며,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한다. 이 교육과정은 특히 몸이 불편한 교육생들을 위해 기숙사나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과 보조 기자재, 장애인 전용차량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교육 외적인 부분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95869 | 언어는 같지만 서로 다른 문화에 적응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한 건 누구야 | 가능 | 북한이탈주민 |
| 1195870 | 서로 다른 문화에 순응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언어는 같지만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한 건 누구지 | 가능 | 북한이탈주민 |
| 1195871 | 언어는 같지만 서로 다른 문화에 적응하며 살아온 건 누구야 | 가능 | 북한이탈주민 |
| 1195872 | 언어는 다르지만 서로 같은 문화에 적응하며 살아온 건 누구야 | 불가 | 북한이탈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