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미술시장을 본 연구의 앞 부분에서 살펴본 예술시장 성격에 따라 분류해보면 첫째, 미술품의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는 물질적 소비시장과 둘째, 미술전시를 보는 향유적 시장, 셋째 미술품 원저작물로부터 발생하는 각종 2차 상품화 시장으로 나눠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미술시장을 논의할 때는 그 중 첫 번째 미술품 직접거래 시장이 전부인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미술시장 실태조사와 문화향수 실태조사의 분리된 진행으로 인한 특징도 반영된 것일 수 있겠으며, 미술전시가 문화향유 및 복지 정책적 요구로 인해 티켓팅으로부터의 수익구조가 만들어지지 않는 국내 상황적 특수성이 반영된 인식일 수 있다. 그러나 예술시장이이 모든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구조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들의 분리된 통계조사가 실시되더라도 미술시장에 대한 명확한 분류기준의 제시 후, 각 영역별 조사 및 파악이 될 필요가 있다. 공연예술시장 또한 3가지 시장, 원저작물이 거래되는 판권시장(물질적 소비시장), 둘째, 공연 티켓팅으로 볼 수 있는 향유적 소비시장, 셋째, 2차 상품화 시장(CD, 포스터 등)으로 분류해볼 수 있다. 그러나 공연예술시장을 논의할 때는 미술시장과 반대로 공연예술 원저작물이 거래되는 판권시장은 배제되고 공연을 보는 향유적 시장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81709 | 무엇이 문화 향유와 복지 정책적 요구로 인해 티켓팅으로부터 수익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아 | 가능 | 미술전시 |
| 1081710 | 문화 향유와 복지 정책적 요구로 인해 티켓팅으로부터 수익구조가 생기지 않는 것은 뭐지 | 가능 | 미술전시 |
| 1081711 | 문화 향유와 복지 정책적 요구때문에 무엇이 관람권 예매에서 수익구조가 만들어지지 않니 | 가능 | 미술전시 |
| 1081712 | 문화 향유와 산림 정책적 요구로 인해 작품 판매로부터 수익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은 뭘까 | 불가 | 미술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