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자료(data)’는 가공되지 않은 산재해 있는 사실들이며, 이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활용하여 연구자는 ‘정보(information)’를 만들어 낸다. 이런 정보 중 이미 검증된 정보, 그리고 정보의 이용에 대한 경험을 '지식(knowledge)'이라고 부른다. 즉, 산재해 있는 자료를 정보화시키고 이를 국민들이 지식으로써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와 연구자들의 몫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 국민건강보험체제에서, 환자의 진료비 청구 자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전산의무기록 자료로, 근거중심의 성과연구와 보건의료 정책 결정에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또한 국가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조사하고 있는 통계자료 역시 근거중심의 보건정책을 위하여 소중한 자료이다. 그런데 보건복지부 또는 산하 기관에서 생성한 보건의료 관련 자료원들은 각 개별기관의 고유목적에만 맞춰 운영되고 있어, 타 기관 자료와의 호환성 및 연계 분석 등의 체계가 부재한 상황이고, 국가에서 조사한 자료 역시 실시된 조사 목적 이외에 확대 적용되는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라는 사회적 요청에 따라, 자료 활용 측면보다는 관리 측면에 운영을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48057 | 가공되지 않고 산재해 있는 사실들을 활용하여 정보로 만드는 건 누구야 | 가능 | 연구자 |
| 1048058 | 누가 산재해 있고 가공되지 않은 사실들을 이용하여 정보로 만들어 | 가능 | 연구자 |
| 1048059 | 가공되지 않고 흩어져 있는 사실들을 활용하여 누가 정보로 만들어 | 가능 | 연구자 |
| 1048060 | 가공되지 않고 산재해 있는 거짓들을 활용하여 정보로 만드는 건 누구지 | 불가 | 연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