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자아존중감의 경우 평균보다 높은 수준에서는 조절효과가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으로 부각되어 왔으며 (Fennell, 2004), 주효과 모형 등에 기반한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우울 수준은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이익섭 외, 2007; 남지숙, 2012; 이현경, 2013). 조절효과 모형에 기반한 본 연구에서 자아존중감이 평균 이상의 수준일 경우, 주관적 건강이 우울에 미치는 완충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후속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장애나 노화 등으로 주관적으로 건강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 노인을 위한 개입프로그램에서 평균 수준 이상으로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경우에 개입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장애노인의 건강 및 일상생활 지원, 심리정서 등의 프로그램 진행 시 효과적인 목표설정과 실천적용에 유용할 수 있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0221 |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자아존중감이 부각되어 왔다고 한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Fennell |
| 920222 | 누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자아존중감이 부각되어 왔다고 했지 | 가능 | Fennell |
| 920223 |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자아존중감이 두드러져 왔다고 누가 그랬니 | 불가 | Fennell |
| 920224 | 음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으로 자아존중감이 부각되어 왔다고 한 사람은 누구일까 | 불가 | Fenn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