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일곱째, 핀란드의 ECEC 종사자들의 마음가짐이다. 핀란드에서도 빠이바꼬띠에 종사하는 유치원 교사, 보육사, 돌봄 보조원이나 가정보육사들은 일정 수준의 교육과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핀란드의 ECEC 종사자들은 자격 요건에 관계없이 제대로 아동을 돌보아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핀란드의 빠이바꼬띠에서 아동 학대는 상상초자 할 수 없는 일이다. 작금에 우리나라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 학대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 CCTV를 설치하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교사와 보조원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인지 아니면 계속해서 감시와 계도 중심의 규제를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규제와 감시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부적 강화(negative reinforcement)를 어렸을 때부터 무의식적으로 습득할 수 도 있다. 민주주의는 규제나 감시가 아닌, 상식을 가진 사회구성원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어른들의 몫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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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065 | 핀란드의 누가 자격 요건에 관계없이 제대로 아동을 돌보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어 | 가능 | ECEC 종사자 |
| 998066 | 자격 요건에 상관없이 제대로 아동을 돌보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핀란드의 누가 지니고 있니 | 가능 | ECEC 종사자 |
| 998067 | 누가 핀란드에서 아동을 제대로 돌보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지 | 가능 | ECEC 종사자 |
| 998068 | 미국에서 누가 노인을 제대로 돌보아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가 | 불가 | ECEC 종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