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최근 가축은 유전자 기술을 접목한 형질전환을 통해 생리활성 물질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변신 중에 있다. 형질전환은 유전물질인 DNA를 다른 계통의 살아 있는 세포에 주입했을 때, DNA가 그 세포에 들어가 유전형질을 변화시키는 현상을 말한다. 형질전환 동물은 보통 의료용으로 사람의 유전자를 삽입하여 만든 동물로 흔히 형광물질을 분비하는 유전자를 같이 넣어 그 성공여부를 확인한다. 형질전환 동물은 신약 생산에 많이 활용하는데 지난 1999년에는 미국에서 형질 전환 염소의 우유에서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안티트롬빈’을 최초로 생산하기도 했다. 2006년 농촌진흥청에서는 빈혈치료제의 원료인 ‘에리스로포에틴’을 생산하는 돼지 ‘새롬이’를 육성해 관련 기술을 민간에 이전했다. 전문가들은 에리스로포에틴의 시장 규모는 2020년 119억 달러, 한화로 약 14조 원에 이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또 농촌진흥청은 정맥혈전용해제를 생산하는 돼지, 혈우병 치료제로 쓰이는 폰빌리브란트 인자를 생산하는 돼지 등 형질전환 동물을 활용해 의료용 소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77009 | 형질 전환 염소의 우유에서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안티트롬빈을 최초로 생산한 곳은 어디일까 | 가능 | 미국 |
| 1077010 | 어디에서 형질 전환 염소의 우유에서 피 응축에 간섭하는 안티트롬빈을 처음 생산했지 | 가능 | 미국 |
| 1077011 | 세포 형태가 바뀐 염소의 우유에서 피와 관련된 안티트롬빈을 처음 만든 곳은 어디야 | 가능 | 미국 |
| 1077012 | 형질 전환 젖소의 우유에서 혈액 융해에 관여하는 안티트롬빈을 최초로 생산한 곳은 어디니 | 불가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