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혜영 외(2012: 59-60)의 연구에서는 학교 교육의 교육 내용 필요성, 적합성, 다양성, 선택가능성, 실용성 등에 대한 중학생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나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과목이 있다(3.56점/5점 만점)’에 대해서만 다소 긍정적으로 응답하였을 뿐, 그 외 문항에서 3점미만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내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다(1.97점/5점 만점)’는 질문에는 가장 낮은 응답을 보였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교과 외 프로그램이 제공되는지, 교육 내용이 장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지, 소질 및 특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문항에서 모두 중학생의 반응은 2.8점 이하로 긍정적이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은 학습・성적에 대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중학교 교육의 내용이 학생들의 개별적 흥미나 수요에 맞추어 다양하게 제공되지 못하고, 학생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57977 | 교육내용이 학생들의 개별적 흥미나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교육은 뭐야 | 가능 | 중학교 교육 |
| 957978 | 학습내용이 학생들의 선택의 기회나 개별적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고 있는 교육은 뭐지 | 가능 | 중학교 교육 |
| 957979 | 어떤 교육에서 학습내용이 학생들에게 선택할 기회나 흥미를 주지 못하고 있어 | 가능 | 중학교 교육 |
| 957980 | 학생들에게 무엇을 선택할 기회나 개별적 흥미를 제공하고 있어 | 불가 | 중학교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