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자유학기의 국어 수업은 학생들의 언어활동 기반, 프로젝트 기반 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등 각 영역을 분리하여 다루기 어렵다. 예컨대, 모둠별로 법정 토론을 한다고 할 때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읽고’ 자신의 입장을 ‘쓴 후’ 실제 토론에 임할 때는 다른 토론자들의 반론을 ‘듣고’,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활동이 반복된다. 더군다나 토론이 시작되기 전에도 모둠원들과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모둠별 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활발한 상호 소통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지향하는 통합적 언어 능력 신장 및 주체적 국어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자유학기를 통해 국어과 내의 영역 통합뿐 아니라 타교과와의 연계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 국어교과에서 다루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은 타 교과의 학습에 있어서도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 된다. 이런 점에서 국어과와 타교과의 연계 수업은 매우 중요하다. 다음 면담 장면은 자유학기에 실시한 국어와 과학의 연계 수업에 대한 교사의 의견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308573 | 국어 교과와 다른 교과의 학습에 있어서도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 가능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
| 1308574 | 국어 교과와 다른 교과의 학습에 있어서 무엇이 제일 기본적인 능력이 되는가 | 가능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
| 1308575 | 국어 교과의 학습에 있어 기본적인 능력이 뭐니 | 가능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
| 1308576 | 무슨 능력이 수학 교과의 학습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니 | 불가 |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