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자유학기제의 도입은 ‘많이 아는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행복 교육’(온정덕, 2015, p. 6)으로의 전환을 표방하기 때문에, 수업을 통해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가질 수 있는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다. 그러나 학생들이 정작 활동을 왜 하고 있는지, 그 활동에 들어있는 지적인 의미나 성찰적인 사고 없이 단순한 흥미나 재미에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강현석, 유제순, 2014, p. 3). 오히려 학생들이 학습해야 할 내용에 대한 진정한 이해(authentic understanding)를 도모하고, 핵심 지식을 가르치는 데 집중하는 백워드 교육과정 설계(backward design)가 바탕이 된 후에라야 활동 기반 교육과정 설계(activity-based design)의 의의가 살아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00481 | 많이 아는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교육으로의 변환을 내세우는 교육법은 뭐야 | 가능 | 자유학기제 |
| 1100482 | 많이 아는 교육보다 배움을 즐기는 교육으로 변화를 추진하는 교육법이 뭐지 | 가능 | 자유학기제 |
| 1100483 | 배우는 것을 즐기도록 주장하는 교육법은 뭐니 | 가능 | 자유학기제 |
| 1100484 | 박학다식한 교육을 지향하는 교육법은 뭘까 | 불가 | 자유학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