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초·중등교육은 각 학문 분야에서 과거로부터 축적된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현재 및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데 주안점을 둔다(백성기 외, 2016). 속성 상 초·중등교육은 이전 세대에서 축적, 선정, 정련된 지식을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예측하면서 어린 세대에게 교수·학습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 변화 측면에서는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고등교육은 학계 및 직업 세계 등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이를 반영할 수 있으며, 오히려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학은 초·중등교육이 당대에 누구에게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정상과학(Normal Science)만을 다루는 것과 달리, 정상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변칙적 현상(Anomalies)까지 연구의 대상으로 포함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학은 사회 변화에 대등하면서도 이를 선도해나가기도 하며, 단순히 지식의 수용과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존 지식에 대한 비판 및 재구성, 창조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에 대학교육의 본질은 대학을 둘러싼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머무르는 것을 넘어, 다양한 사회 분야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의 혁신을 지향하는데 있다(백성기 외, 2016).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2337 | 정상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변칙적 현상까지 연구의 대상으로 포함시킨 곳은 어디야 | 가능 | 대학 |
| 922338 | 연구의 대상으로 정상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변칙적 현상까지 망라시킨 곳은 어디지 | 가능 | 대학 |
| 922339 | 변칙적 현상을 연구의 대상으로 포함시킨 곳은 어디니 | 가능 | 대학 |
| 922340 | 정상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변칙적 현상까지 연구의 대상으로 어디에서 제외시켰을까 | 불가 |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