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Thomas Frey)는 2030년에는 세계에 있는 대학의 절반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식의 ‘반감기’가 짧아지면서 대학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수요를 따라갈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교육 환경은 바뀌고 있고, 대학은 존립을 위협받고 있다. 정해진 교과 과정과 일정한 장소에서의 수업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틀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이 마주한 현실은 만만치 않다. 저출산으로 학령 인구는 줄고 우수 자원의 해외 유출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기술 변화에 따라 교육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대학의 질적 저하는 심각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대학이 길러내야 할 인재상, 지식,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혁신뿐만 아니라 기존의 대학 체제 및 운영 방식에 대한 혁신 또한 요구하고 있다. 고등교육의 환경 변화에 따라 대학은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대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응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보다 유연한 학사 제도 및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 최근 우리나라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 채용의 경향 또한 소위 ‘스펙’ 혹은 학습 성과 중심의 선발 관행에서 벗어나 인성, 의사소통 능력, 창의성 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2409 | 미래학자 중 2030년에는 세계 대학의 절반이 문을 닫을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토머스 프레이 |
| 922410 | 2030년에는 세계의 대학 절반이 폐쇄될 것이라고 생각한 미래학자는 누구니 | 가능 | 토머스 프레이 |
| 922411 | 어떤 미래학자가 세계에 있는 대학의 반이 2030년에 문을 닫을 거라고 추측해 | 가능 | 토머스 프레이 |
| 922412 | 2030년에는 세계에 있는 대학의 절반이 문을 더 열 것이라고 생각한 미래학자는 누구야 | 불가 | 토머스 프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