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온 나라가 교육에 끝없는 에너지를 쏟아 부어도 사회는 나아지지 않는다고 아우성인 이유는 무엇일까? 거리에는 풍요로움이 넘쳐나는데 도대체 행복하지 않다고 스스로의 가치를 부정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요즈음 「앎과 삶이 하나 되는」이라는 말이 교육 유행어다. 배운 것이 삶에 유용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 속에는 학교교육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생활의 중요한 상관관계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교육부장관이 사회,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사회부총리로서 국가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것은 교육의 폭을 넓고 깊게 할 수 있는 획기적 조직 개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차제에 교육에 대한 접근 방식과 개념 정립에 새로운 지평을 열기 바란다. 교육은 바로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폭 넓게 착안되어야 하며 교육정책은 학교 현장이 공감하고, 사회가 변화할 수 있도록 일체감과 실효성이 살아 있는 정직한 교육, 정직한 정책을 수립하는 일이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사회에서 무엇을 보고 배울 수 있는가? 학교에서 배운 규범과 질서가 사회에 나가면 손해 보는 행동으로 전락하는 현실은 우리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가로막는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49345 | 사회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아우를 수 있는 사회부총리는 어떤 부처 장관일까 | 가능 | 교육부 |
| 1049346 | 사회부총리 즉 사회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사람은 어느 부처 장관이지 | 가능 | 교육부 |
| 1049347 | 어디의 장관이 사회와 문화 그리고 교육 모두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사회부총리 역할을 해 | 가능 | 교육부 |
| 1049348 | 어디의 장관이 인사와 직원연수 그리고 복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인사부총리 역할을 해 | 불가 | 교육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