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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김창숙과 근대교육2013년 paragraph_id 1231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84652
도서명
심산김창숙과 근대교육2013년
발행기관
국가보훈처
연도
KDC 분류
교육학
문단 (context)
김호림은 1895년 을미사변 이후 단발령 시행에 즈음하여 격문을 돌리고 의병을 일으 키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그를 성주 군수 이규환과 관찰사 이병감이 禍福으로 겁박하 면서 저지하였다. 김호림은 이에 전혀 굴복하지 않고 의연하게 의병 모집에 적극적이 었다. 그러나 당초 함께 거사하기로 했던 인사들이 머뭇거리면서 일이 진척되지 않았다. 의병 봉기가 실패로 돌아가자 부친은 슬픔과 분을 이기지 못하여 술을 마시고 눈물을 흘리면서 ‘사기가 죽었으니 나라가 장차 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하고 탄식 하였다. 오래지 않아 ‘약이나 침으로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려 1896년 2월 세상을 떠났다. 김호림은 유교적 의리정신의 소유자로서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지사적 면모 를 지니고 있었다. 이처럼 김창숙은 부친으로부터 시대 변화를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계급과 문벌 타파, 실질을 중시하는 실학적인 기풍이었다. 또한 1898년 이후 이승희․곽종석 등을 스승으로 섬기면서 한주학파의 개명적인 학풍을 접하였다. 특히 부친은 의병을 일으키려다가 실패하자 병을 얻어 사망했다. 스승 이승희는 을미사변과 단발령 실시에 항거하여 세계 각국 공관에 일본의 죄악을 성토하는 서한을 보냈다. 일본 침략의 부당성을 상소투쟁과 국제적인 여론에 호소하려는 의도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29005 김호림 부친은 언제 세상을 떠났지 가능 1896년 2월
1229006 언제 김호림 부친이 죽었어 가능 1896년 2월
1229007 김호림 아버지는 언제 돌아가셨니 가능 1896년 2월
1229008 이승희 부친은 언제 세상을 떠났어 불가 1896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