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대학이라는 학교제도로 되살려 강화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유림계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하였다. 해방 이후 각기 분립하고 있던 유림세력들은 1945년 후반부터 유림계를 대표하는 통합 조직을 만들자고 논의하였다.1945년 11월 20일 천여명의 유림이 성균관에 모여 유림대회를 개최하고, 유도회의 결성과 성균관 대학의 설치와 재단의 완성 등을 결의하였다. 이후 결성 준비과정에서김창숙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유교의 혁신과 성균관대학 설립 추진 등의 사업을 전개하기로 논의하였다. 1946년 6월 총회를 거쳐 유교계의 전국적인 대표 조직으로 유도회총본부가 발족하고 김구와 이승만이 고문으로, 김창숙이 위원장으로 되었다. 당시유도회총본부 총회에서 현안 사업으로 성균관의 숙청 및 유지, 전국 향교재산의 환수문제, 성균관대학의 설립을 토의하고 심산 김창숙에게 사업 추진의 전권을 위임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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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2473 | 유림계에서 교육기능을 학교제도로 되살려 강화하려고 설립한 대학은 어디니 | 가능 | 성균관 대학 |
| 1122474 | 학교제도로 교육을 강화하려고 유림계에서 창설한 대학은 어딜까 | 가능 | 성균관 대학 |
| 1122475 | 유림들 모여 교육기능을 학교제도로 만들어 강화하려고 세운 대학은 어디야 | 가능 | 성균관 대학 |
| 1122476 | 유림계에서 단체기능을 교육제도로 확대하려고 설립한 대학은 어디냐 | 불가 | 성균관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