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교육격차에 대한 관심은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균등한 교육에 어긋나는 교육에서의 차이에 대한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리고 앞에서 논의하였듯이 그 차이는 학생의 선천적 차이가 아니라 균등하지 못한 교육과 관계된 후천적 차이에 관심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Rousseau(1755)가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서 “사람들 사이의 차이가 자연 상태에서보다 사회에서 얼마나 더 큰지 그리고 제도의 불평등으로 인해 인류의 자연적인 불평등이 얼마나 더 커지게 되는지 알게 될 것” 이라고 이야기한 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이다. Rousseau(1755)가 자연에 의해 만들어진, 즉 선천적인 불평등 보다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후천적 불평등이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선천적 능력에 따른 교육격차는 어떠한가? 아이가 태어나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선천적 능력 이외에 나머지 환경이 모든 아이들에게 동등하다면 선천적 능력에 따른 교육격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국가가 모든 아이를 위탁받아 최대한 유사한 환경에서 기르지 않는 이상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43473 | 선천적인 불평등보다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후천적 불평등이 훨씬 심각하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야 | 가능 | Rousseau |
| 1043474 | 누가 선천적인 불평등보다 사회적으로 생성된 후천적 불평등이 훨씬 심각하다고 했니 | 가능 | Rousseau |
| 1043475 | 후천적 불평등이 선천적 불평등보다 심각하다고 누가 말했어 | 가능 | Rousseau |
| 1043476 | 선천적인 불평등보다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후천적 불평등이 훨씬 좋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 불가 | Rousse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