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고 있는 흙수저, 금수저 논란처럼 부모의 부(富)는 자녀의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최필선, 민인식, 2015). 자녀의 소득과 관련해 Piketty(2014)는 경제성장률이 낮아지면 이전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자본에 의한 소득이 노동소득에 비해 개인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다고 설명하였다. 이를 뒷받침하듯 김낙년(2015)은 우리나라 경우 부(富)의 축적에 대한 상속의 기여 비중이 1970년대 37%에서 1980–90년대에 27-29%로 감소하였다가 2000년대에 들어 다시 42%로 상승하였다고 분석하였다. 교육격차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러한 관점과 맥을 같이 한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교육에 매개되어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류방란, 김성식, 2006; 박병영 외, 2011; 여유진, 2008; 이혜영 외, 2006).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통해 자녀의 사회․경제적 지위로 고스란히 이어진다면 이는 또 다른 형태의 신분제 사회라 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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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441 | 부모의 부는 무엇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 가능 | 자녀의 소득 |
| 1213442 | 무엇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게 부모의 부일까 | 가능 | 자녀의 소득 |
| 1213443 | 무엇에 부모의 부가 직접적인 작용을 할 수 있니 | 가능 | 자녀의 소득 |
| 1213444 | 부모의 부는 무엇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 | 불가 | 자녀의 소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