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과거 국가에 의해 동원된, 삶과 분리된 학습자는 자기 정립이 어려웠다. 삶의 질 향상을 중심에 두는 지능정보사회에서는 삶의 주체로서의 자기를 정립하는 과정이 곧 학습의 과정이다. 누구나 자기 삶에 의욕을 갖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정할 수 있고 이에 따라 필요한 지식 창출, 태도 형성, 가치관 고양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 삶과 분리된 학습자에서 삶의 주체로서의 학습자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학력개념을 개념적 앎(지식)에서 “할 줄 앎”, “살 줄 앎”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고, 더 나아가 세 가지 앎의 융합으로서의 “살아가는 능력”을 중심에 두는 “역량”개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학력개념의 역량개념으로의 확장은 교육과정의 분권을 수반한다. 지식 중심의 “개념적 앎”은 중앙의 학문체계로부터 나올 수 있지만, “할 줄 앎”과 “살 줄 앎”은 삶의 현장과 교육 현장으로부터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삶의 현장, 교육 현장에서는 개별화 교수-학습, 팀별 학습과 과제수행 등 교수-학습 방법의 혁신을 통해 학습자들은 협업과 상생, 융합 역량 등 여러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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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2005 | 삶의 질 향상을 중심에 두며 삶의 주체로서의 자기를 정립해 나가는 사회를 뭐라고 하지 | 가능 | 지능정보사회 |
| 952006 | 삶의 주체로서 본인을 설정해 나가며 삶의 질 증진에 초점을 맞추는 사회를 뭐라고 하니 | 가능 | 지능정보사회 |
| 952007 | 무슨 사회가 삶의 질이 좋아지게 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길까 | 가능 | 지능정보사회 |
| 952008 | 삶의 주체로서 타인을 설정해 나가며 삶의 질 증진에 초점을 맞추는 사회를 뭐라고 하는가 | 불가 | 지능정보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