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지능정보사회에서 “기본학습역량”이 없다는 것은 사회활동에서 배제당함을 의미한다. 인간다운 삶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기본학습역량”은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 권리이다. 우리 사회에서 초·중등교육을 대입의 수단으로 여겨 학교가 성적 상위권 학생의 대입 경쟁에 몰두하느라 그 외 학생의 “기본학습역량”을 위한 교육을 방치하고 있다면, 이것은 학교로서의 기본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지능정보사회의 학교는 모든 학습자의 “기본학습역량”을 보장하는 강한 책임성을 갖추어야 한다. 지능정보사회에서 평생학습은 시민의 권리이다. “기본학습역량”을 갖춘 시민이 일생을 지속적으로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필요할 때 쉽게 접할 수 있는 학습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 OECD 국제성인역량조사(2012)를 보면 한국의 연령별 문해력은 20대는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30대부터 떨어져 40대 이상은 OECD 평균 보다 낮아진다. 이러한 현상은 평생학습이 성인의 삶 중심으로 들어오지 못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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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2061 | 지능정보사회에서 사회활동을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이 뭐야 | 가능 | 기본학습역량 |
| 952062 | 지식정보사회에서 사회활동을 위해 무엇을 배양해야 하지 | 가능 | 기본학습역량 |
| 952063 | 무엇이 없으면 지능정보사회의 사회활동에서 제외당할까 | 가능 | 기본학습역량 |
| 952064 | 농경사회에서 사회활동을 위해 갖춰야 하는 것이 뭐야 | 불가 | 기본학습역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