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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브리프 2014년 11월호Vol12 No11 paragraph_id 15215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412031014310651
도서명
국제노동브리프 2014년 11월호Vol12 No11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임금과 고용은 노동시장을 움직이는 두 축이다. 두 변수 모두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 신축적으로 움직인다면 우리는 가장 이상적인 상태를 달성할 수 있다. 현재의 임금수준에서 일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 일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임금과 고용이 신축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많은 요인들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현재의 일자리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이것만으로도 고용조정에 경직성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근로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기 위한 각종 법과 제도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규제들로 인해 초래될 사회적 비용은 고용안정을 얻기 위한 대가이다. 고용조정이 어려울 경우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각 경제주체들의 수많은 사연들은 임금이라는 가격변수를 통해 조정될 수밖에 없다. 임금이 신축적으로 움직인다면 고용조정의 어려움에 따른 비용의 상당 부분을 흡수할 수 있다. 그러나 임금마저 경직적이라면 노동시장에서 불일치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이에 따라 우리는 막대한 비용을 대가로 치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러한 비용은 경직성을 야기한 경제주체가 아니라 경제적 약자나 취약계층에게로 전가될 수 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상황이 우리의 현실에 가깝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67189 임금과 고용이 경직적일 때 어디에서 불일치가 발생할까 가능 노동시장
1067190 임금과 고용이 경직적일 때 불일치가 생기는 건 어디야 가능 노동시장
1067191 어디가 임금과 고용이 경직되면 불일치가 일어나지 가능 노동시장
1067192 임금이 양극화될 때 어디에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가 불가 노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