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통계청은 이러한 변화를 ‘노동시장 경직화’의 한 형태라고 평가하고 있다. 노동시장의 한편에서는 2000년 이후 그 비중이 크게 변하지 않은 불안정한 일자리의 양이 고착되고 있으며(불안정한 일자리의 계약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에 놓인 근로자들이 다니던 회사를 떠날 의향이 점점 더 줄어드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기간제근로계약(CDD)이나 간접고용 근로자가 1년 후 정규직(CDI)으로 이동할 확률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의 저자들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불안정 고용이 서로 분리된 두 개의 영역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불안정 고용은 근로자들에게 일종의 덫이 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67545 | 노동시장에서 불안정한 일자리의 양이 고착된 것은 언제야 | 가능 | 2000년 이후 |
| 1067546 | 불안정한 일자리의 양이 노동시장에 동결된 것은 언제지 | 가능 | 2000년 이후 |
| 1067547 | 언제부터 노동시장에 불안정한 일자리 양이 고착되었니 | 가능 | 2000년 이후 |
| 1067548 | 정규직 수가 노동시장에 동결된 것은 언제지 | 불가 | 2000년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