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국여성은 노동시장에서 두 번의 격차를 경험한다. 첫 번째는 노동시장 진입률에서의 격차이고 두 번째는 노동시장에 진입한 후 고용조건에서의 격차이다. 한국에서 성별에 따른 노동시장 격차는 다른 어느 나라에서보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상당부분은 차별로까지 해석되고 있다. 실제로 2015년 한국의 남성 고용률은 75.7%이고 여성 고용률은 55.7%로서 한국의 성별 고용률 격차는 OECD 평균인 15.6%보다 높은 20.0%에 이른다. 특히 2015년 우리나라 35세부터 39세 여성의 고용률은 54.1%로 OECD 평균(67.1%)에 비해 현저히 낮고, 이 영향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연령별 고용률은 알파벳 ‘M’자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상승했던 고용률이 한 차례 급격히 꺾이게 되는데 그 시점이 30대인 것이다. 이후 양육을 마친 여성들이 재취업에 나서면서 다시 고용률이 서서히 상승하지만 이 시점에는 제대로 된 일자리가 아닌 일용직이거나 처우가 열악한 일자리 등 하향 재취업인 경우가 많으며, 나이가 들수록 고용률은 다시 급감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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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6929 | 한국 여성은 어디에서 두 번의 격차를 경험하나 | 가능 | 노동시장 |
| 1036930 | 한국 여성이 두 번의 격차를 겪는 곳은 어디인가 | 가능 | 노동시장 |
| 1036931 | 한국 여자가 격차를 두 번 느끼는 곳은 어디지 | 가능 | 노동시장 |
| 1036932 | 한국 여성이 두 번의 가능성을 경험하는 곳은 어디인가 | 불가 | 노동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