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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의 일자리 특성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성별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paragraph_id 16292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807240422186801
도서명
임금근로자의 일자리 특성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성별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발행기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도
2018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취업한 이후에도 여성의 조건이 남성과 동일하지는 않다. 남성은 84.5%가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여성의 경우에는 91.5%가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남성은 26.4%가 비정규직인데 여성은 그보다 많은 41.1%가 비정규직이다. 남성근로자의 월 임금총액을 100으로 했을 때 여성근로자의 임금은 63.4에 불과하여(고용노동부, 2016) 우리나라는 OECD가 성별임금격차를 발표한 2000년 이래 임금격차가 가장 큰 나라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혼취업여성의 경우에는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시간적 압박을 받고 있다. 장시간 근로문화 속에서 제때 퇴근하기 위해 눈치를 봐야 하고, 퇴근 후에는 가사와 육아를 위해 다시 한 번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일・가정 양립지표’ 결과를 보면 맞벌이 가구에서 남편의 가사노동 시간은 하루 40분으로 아내의 5분의 1 수준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 사이 맞벌이 부부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가사노동 불균형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사회에 성 불평등이 얼마나 깊게 구조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036933 어떤 가구가 지난 10년 사이 꾸준히 증가했지만 가사노동 불균형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가 가능 맞벌이 가구
1036934 가사노동 불균형이 여전하며 수 년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구 형태는 뭐야 가능 맞벌이 가구
1036935 어떤 형태의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가사노동 불균형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가능 맞벌이 가구
1036936 어떤 가구가 지난 10년 사이 꾸준히 증가하며 가사노동이 평등화되었는가 불가 맞벌이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