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반면 Head and Ries(2002)와 홍장표(2012)는 이러한 측정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숙련노동과 저숙련노동은 생산직과 비생산직이라는 직종 구분과 일치할 수 없으며, 오히려 반대의 경우, 즉 생산직 숙련 노동이 감소하거나 비생산직 미숙련 노동이 증가한다면 숙련노동 고용비중은 감소하지만 비생산직 노동 고용비중은 증가하는 것을 간단한 수식을 통해 증명한 바 있다. 더욱이 Godart et al.(2009)는 기업차원의 숙련은 기업 내 종업원들 간 상호 보완적 성격 때문에 개별 종업원의 학력, 직종, 근속연수 특성 등으로 환원될 수 없고, 직종별로 구분해서 기업의 숙련을 측정하게 되면 과소평가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Hijzen et al.(2005), Winchester et al.(2006), Becker et al.(2007)에 따르면 직종 및 학력에 기반하여 숙련을 측정하게 되면 상당한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음을 경고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개별기업의 임금수준을 활용하여 기업의 숙련수요를 측정한 Head and Ries(2002), Godart et al.(2009), 홍장표(2012)의 방법을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일부 수정하여 적용하고자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59317 | 직종별로 구분하여 기업 숙련을 측정하게 되면 과소평가된다고 한 사람들은 누구지 | 가능 | Godart et al |
| 959318 | 기업 숙련을 직업별로 구별하여 측정하게 되면 과소평가된다고 한 사람들은 누구야 | 가능 | Godart et al |
| 959319 | 누구는 직종별로 기업 숙련을 측정하면 과소평가된다고 했을까 | 가능 | Godart et al |
| 959320 | 누구는 능력별로 기업 숙련을 측정하면 과대평가된다고 했니 | 불가 | Godart et 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