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본 장의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기업이 교육훈련과 연구개발에 대한 균형 잡힌 지식투자를 할 때 기업의 고숙련·고임금 좋은 일자리가 창출된다. 본 연구의 주요 관심사항인 파급효과 추정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저숙련과 재벌대기업의 고임금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추정된다. 재벌대기업은 자사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투자를 증가시키지만, 중소기업의 저숙련·저임금화를 야기시키는 현상 역시 통계적 유의성은 낮지만 발생하고 있다. 즉, 중소기업과 재벌대기업 간 일자리 질 양극화의 악순환이 본 연구의 실증결과로부터도 간접적으로 확인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로부터 뚜렷한 낙수효과 및 분수효과의 증거가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추정된 것처럼 교육훈련의 낙수효과와 분수효과가 모두 음이라는 것은 재벌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가 매우 단기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며, 외환위기 이후 기업 경영의 단기성이 여실히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59357 | 기업 중 교육훈련 투자를 늘리는 곳은 어디야 | 가능 | 재벌대기업 |
| 959358 | 어떤 기업이 교육훈련 투자를 확장해 | 가능 | 재벌대기업 |
| 959359 | 교육훈련 투자를 확장하는 기업은 어디지 | 가능 | 재벌대기업 |
| 959360 | 기업 중 어디가 국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니 | 불가 | 재벌대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