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여성의 경우는 숙련수준에 대한 보상에서도 남성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잠재경력을 사용한 분석에서는 입직단계의 숙련수준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양의 보상관계가 있는 반면, 실제경력을 사용한 분석에서는 그 통계적 유의도가 소멸하였다. 반대로 잠재경력 증가에 따른 숙련에 대한 보상 증가는 관찰되지 않는 반면, 실제경력 증가에 따른 숙련에 대한 보상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해석해 본다면, 중․장년층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대학진학률이 낮았으므로 입직단계에서 학력이 숙련수준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신호로 작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즉, 학력만 보고 선발해도 여타 숙련수준 또한 높은 여성을 선별하는 부수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대학을 졸업하였다는 사실이 노동시장에 대학졸업자들의 능력을 알려주는 직접적인 역할을 한다는 Arcidiacono et al.(2010)의 연구 결과와 일맥 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59393 | 대학 졸업 사실이 노동시장에 대학졸업자들의 능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누가 말했지 | 가능 | Arcidiacono et al |
| 959394 | 누가 대학 졸업 여부가 노동시장에 대학졸업자들의 능력을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니 | 가능 | Arcidiacono et al |
| 959395 | 누가 노동시장에 대학 졸업 사실이 대학졸업자들의 능력을 알려주는 일을 한다고 말했어 | 가능 | Arcidiacono et al |
| 959396 | 고등학교 졸업 사실이 노동시장에 대학졸업자들의 능력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누가 말했지 | 불가 | Arcidiacono et 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