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들은 NLSY79(National Longitudinal Surveys of Youth 79) 데이터를 이용하여 대학졸업자들의 경우 그들의 능력이 진입 당시 거의 완벽하게 관측되는 반면에 고졸자들의 경우 그들의 능력을 보다 점차적으로 노동시장에 드러내게 된다는 추정 결과를 보여 주었는데, 그 결과 경력(career)의 시작 단계부터 대학졸업자들은 자신들의 능력과 부합하는 임금을 받게 되고 고졸자들은 시작 단계에서는 그들 자신의 능력과는 상대적으로 관련성이 낮은 임금을 받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의 직장 경력이 일찍 단절되는 경우가 많아 잠재경력과 실제경력이 잘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잠재경력 증가에 따른 숙련 보상이 관측되지 않을 것이다. 실제경력의 경우에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현 직종에서의 실제경력이므로 실제경력 증가와 더불어 숙련에 대한 보상증가를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반적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고용주 학습모형으로 잘 설명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 노동시장의 경우 많은 잡음 요소들이 있음을 고려하면, 고용주 학습모형이 우리나라에도 적용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가로 설명은 하지 않았으나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는 고용주 학습모형이 잘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59397 | 능력이 진입 당시 거의 완벽하게 관측되는 사람들이 누구야 | 가능 | 대학졸업자들 |
| 959398 | 진입 당시 거의 완전하게 실력이 관측되는 사람들이 누구지 | 가능 | 대학졸업자들 |
| 959399 | 누가 진입과 동시에 능력이 완벽하게 나타날까 | 가능 | 대학졸업자들 |
| 959400 | 능력이 진입 당시 거의 완벽하게 저하되는 사람들이 누구야 | 불가 | 대학졸업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