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단체협약이 산업별 노동조합의 교섭을 통해 체결되지만 그 교섭 단위가 전체 연방과 전체 직종이 단일교섭 체계로 통합되어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산업별 노동조합 내에서도 지부(Ort)-지역(Bezirke)-주(Land)-연방(Bund)의 지역적 단위로 나뉘어진 중층적 조직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별로 교섭 단위를 분리하기도 한다. 특히 DGB 산하 산업별 노동조합의 경우에는 최근 노동조합 간의 연합과 합병 등을 통해 단일 노조를 구성하면서 기존 조직의 자치구조가 유지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그 결과 하나의 산업별 노동조합 내에서도 직종별로 별도의 교섭을 진행하여 단체협약을 체결하기도 하며, 단일 산업별 노조 내에서도 여러 개의 단체협약이 체결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2014년을 기준으로 등록되어 있는 산업별(분야별) 단체협약 수는 약 3만 개에 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산업별(분야별)로 체결된 외곽단체협약(Mantel-TV)의 수가 1,515개였으며, 산업별(분야별) 교섭에 기초하여 체결된 기본적 근로조건에 관한 단체협약의 수도 10,237개에 이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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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6393 | 하나의 산업별 노동조합 내에서 교섭 단위를 무엇으로 분리하니 | 가능 | 지역별 |
| 956394 | 하나의 산업별 노동조합 내에서 무엇으로 교섭 단위를 구분하지 | 가능 | 지역별 |
| 956395 | 무엇으로 하나의 산업별 노동조합 내에서 교섭 단위를 나눌까 | 가능 | 지역별 |
| 956396 | 하나의 산업별 정부 내에서 무엇으로 교섭 단위를 결합해 | 불가 | 지역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