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학문중심교육과정에서 주장하는 것은 지식이 급속히 팽창하기 때문에 그 모든 지식을 가르칠 수 없으므로 전이가 높은 지식, 즉 학문 분야별 기본적 핵심개념이나 원리와 같은 지식의 구조를 가르치자는 것이었다. 쉽게 말해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 수 있는 것을 가르치자는 것이다. 학문연구결과로서의 지식 덩어리는 변하지만 지식의 구조는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자와 학생의 지적 활동의 구조는 수준과 표현양식만 다를 뿐 근본적으로 동일한 활동이다. 따라서 학생도 제대로 지식의 구조를 터득하려면 학자와 같이 그 원리를 발견하기 위한 탐구활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는 지식의 탐구 대신 지식의 전달만을 해온 것이다. 1940년부터 2000년 전까지는 논문 수가 20년마다 2배씩 증가했지만 2000년 이후로는 10년에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엄청난 속도로 폭발하는 지식을 어떻게 학생에게 다 전달할 수 있단 말인가? 실로 불가능한 일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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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5073 | 지식이 급속히 팽창하기 때문에 학문 분야별 원리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뭐야 | 가능 | 학문중심교육과정 |
| 1025074 | 학문 분야별 원리 교육을 주장하는 이유가 지식이 빠르게 팽창하기 때문인 것은 뭘까 | 가능 | 학문중심교육과정 |
| 1025075 | 학문 분야별 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뭐니 | 가능 | 학문중심교육과정 |
| 1025076 | 학생 수가 급증하기 때문에 학문 분야별 원리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뭐야 | 불가 | 학문중심교육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