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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근로시간과 휴식시간 구분의 모호함이다. 점심시간에도, 퇴근시간에도 근로자는 업무 관련 메일과 연락을 받는다. 연락을 체크하기 위해 틈틈이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휴가 중에도 급한 업무 연락에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는 오늘날 당연시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모바일 네트워크의 발달에 따라, 시공간 제약과 노동관계의 틀이 완화되면서, 유연한 근로활동이 가능 해지고, 업무수행에 대한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편리함은 근로자의 근로시간과 휴식시간의 경계를 사라지게 하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에게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이어지게 된다. 지난 6월 13일에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용자들과 근로자들은 업무의 디지털화와 새로운 업무 기기를 통해, 편리함을 느끼는 동시에 업무량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조사되었다. 이전에는 문제시되지 않았던 새로운 노동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60509 | 퇴근 시간에 업무와 관련된 메일과 연락을 받는 사람은 누구야 | 가능 | 근로자 |
| 960510 | 누가 업무와 연관된 메일과 연락을 퇴근 시간에 받니 | 가능 | 근로자 |
| 960511 | 근무를 마치고 돌아가는 시간에 업무와 관련된 메일과 연락을 누가 받을까 | 가능 | 근로자 |
| 960512 | 퇴근 시간에 누가 상사의 뒷담을 하지 | 불가 | 근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