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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브리프 2016년 7월호Vol14 No7 paragraph_id 2518

가공데이터
content_id
PCY_201708070532319441
도서명
국제노동브리프 2016년 7월호Vol14 No7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2016
KDC 분류
총류
문단 (context)
그러나 등급 간 임금 격차가 적다고 해서 반드시 중국 노동시장의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임금 격차가 적을 경우 노동자의 승진 의지를 약화시키고 승진에 대한 동기부여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는 많은 중국 노동자들은 해당 기업에서 승진의 기회를 기다리기보다는 다른 기업으로의 이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된 중요한 원인은 역시 임금 처우의 차이이다. 한편 외자기업은 일반적으로 기업의 CSR 규범을 수용한다. CSR 규범에 따르면 기업의 생 산은 일정한 환경 및 노동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외자기업에서 CSR이 오히려 생산직 근로자의 실제 소득 감소를 초래한다고 한다(余晓敏, 2007). CSR에서 노동자의 초과근무를 줄일 것을 요구하고 있어 생산직 노동자의 총소득이 축소되기 때문이다. 중국인 노동자들이 실질소득 증대를 희망하는 상황에서 CSR이 노동자의 기업에 대한 불만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중국 광둥성에서 일어난 다수의 파업 사건은 초과근무 축소에 기인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960429 중국인 노동자의 기업에 대한 불만을 심화시킬 수 있는 중국 내 외자기업의 규범이 뭐야 가능 CSR 규범
960430 중국 내 외자기업의 어떤 규범이 중국인 노동자의 기업에 대한 불만을 깊어지게 할 수 있어 가능 CSR 규범
960431 중국인 노동자에게 불만족스러운 중국 내 외자기업의 규범이 뭐지 가능 CSR 규범
960432 중국 내 외자기업의 어떤 시설이 북한 노동자의 기업에 대한 불만을 깊어지게 할 수 있어 불가 CSR 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