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와 같은 현상을 영어로는 ‘보어아웃(bore-out)’이라고 하는데, 이는 일이 없는 상태로 인해 느끼는 신체적·정신적 무력감, 우울감, 실망감을 말한다. 노동전문가이자 경제학자인 크리스티앙 부리옹(Christian Bourion)은 보어아웃을 ‘근로계약이 존재하며, 업무활동이 없는’ 이 두 가지 상황이 상충할 때 발생하는 메커니즘이라고 설명한다. 노동법 전문가 미셸 보예(Michèle Bauer)는 법률용어상, 번아웃(burn-out) 또는 보어아웃은 존재 하지 않으며, 그것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존엄성을 침해하는 사용자의 괴롭힘이 반복될 때를 의미하는 정신적 괴롭힘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 번아웃 또는 보어아웃이란 단어는 오늘날 인터넷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용어로, 원고 측 변호사가 구두 변론상으로는 보어아웃을 사용하겠지만, 그 단어는 아직 법률상 인정받는 용어가 아니므로 서면에는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60653 | 일이 없는 상태로 인해 느끼는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무력감을 뜻하는 단어가 뭐야 | 가능 | 보어아웃 |
| 960654 | 어떤 용어가 일이 없는 상태로 인해 느끼는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무력감을 의미해 | 가능 | 보어아웃 |
| 960655 | 어떤 용어가 일이 없어서 느끼는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무력감을 일컬어 | 가능 | 보어아웃 |
| 960656 | 어떤 용어가 과도한 업무량 때문에 느끼는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무력감을 의미하지 | 불가 | 보어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