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넷째, 비록 본 연구에서는 최종적으로 채택한 모형에 대한 성별차이 검증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각주 참조), 여전히 정서표현성의 경우 사회에서 남녀에게 요구하는 성격특성이나 기대가 각기 다른데 모든 문화에서 대부분의 부모는 딸보다 아들에게 공포와 분노의 통제를 더 강조하고, 아들보다 딸에게 행복의 표현을 더 격려하며(Diener & Lucas, 2004), 남아는 자신감을 갖고 힘이 있음을 보여주고, 여아는 타인과의 관계에 관심을 갖는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Timmers, Fischer & Manstead, 1998). 이로 인해 남아의 경우 여아보다 정서를 표현하는 것을 남자답지 못하다고 여겨 억제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르게 부여되는 사회적 기대에 의해 남아의 정서표현성이 적절하게 드러나지 않았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후속연구에서는 이 부분을 재검증해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 자료는 횡단자료(cross-sectional data)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변인 간 인과관계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5061 | 모든 문화에서 대부분의 부모는 딸보다 아들에게 무엇을 통제하는 것을 더 강조하니 | 가능 | 공포와 분노 |
| 925062 | 모든 문화에서 대부분의 부모는 무엇을 억제하라고 딸보다 아들에게 더 강조할까 | 가능 | 공포와 분노 |
| 925063 | 무엇을 통제하라고 모든 문화의 부모가 아들에게 강조하지 | 가능 | 공포와 분노 |
| 925064 | 모든 문화의 부모가 딸에게 방치하라고 강조하는 건 뭐야 | 불가 | 공포와 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