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본 연구의 결과를 선행연구와 관련하여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긍정적인 정서표현은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어머니의 정서표현과 유아의 사회적 능력은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선행연구 결과(안라리, 2005; 이종각, 2009)와는 상충되는 결과이며, 어머니의 긍정적인 정서표현이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안소연, 2009; 오영희, 우수경, 이화자, 2006; 우수경, 2003; 임현정, 2009; Eisenberg et al., 2000)와는 일과적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어머니가 긍정적인 정서표현을 많이 한다고 느낀 아동일수록 사교적이고 친구를 쉽게 사귀며, 친구와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을 증진하려면 주 양육자인 어머니가 아동에게 비언어적인 표정이나 행동적․언어적 표현을 포함한 긍정적인 정서를 많이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5033 | 누가 긍정적인 정서표현을 많이 한다고 느낀 아동일수록 사교적이니 | 가능 | 어머니 |
| 925034 | 긍정적인 정서표현을 누가 자주 한다고 인식한 아동일수록 사교적일까 | 가능 | 어머니 |
| 925035 | 어린아이들은 누가 긍정적인 감정표현을 많이 할 수록 사교적이니 | 가능 | 어머니 |
| 925036 | 누가 부정적인 정서표현을 많이 한다고 느낀 성인일수록 사교적이지 | 불가 |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