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북한은 ‘백두산 들쭉술’, ‘백두산 가시오갈피’ 이외에도 다수의 ‘백두산’ 관련 브랜드를 상품화하였다. 하지만 중국은 백두산과 주변지역을 종속화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 ‘백두산의 중국화’를 실현하기 위해 내딛은 전략적 첫걸음은, 남북한과 조선족 사이에서 통용되고 있는 ‘백두산’ 명칭의 폐기와 ‘장백산(長白山’) 명칭으로의 일원화 정책과 인식의 통일이었다. 중국이 중국 당국, 지린성 등 지방정부 및 연구기관 등 전면적인 ‘장백산 프로젝트’를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백두산의 지리적 경계 문제와 더불어 ‘백두산’ 상표 등록의 문제가 제기된다. 중국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 허룽(和龍)시가 최근 새 관광코스를 신설・개통하는 등 관광 상품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는데다, 여기에 ‘장백산 광천수’, ‘장백산 인삼’ 등의 상표 개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지린(吉林)성 정치협상회의(政協) 내 민주당파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창바이산(長白山) 대신 백두산이라고 쓰는 걸 막아야 한다고 지린성 정부에 건의하는 등, 간판이나 상표에 백두산이란 용어를 쓰지 못하도록 백두산을 독점하려는 중국 측의 의도가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8397 | 백두산 관련 브랜드를 상품화한 국가는 어디야 | 가능 | 북한 |
| 928398 | 백두산 관련 브랜드를 어느 나라가 상품화했지 | 가능 | 북한 |
| 928399 | 어느 국가가 백두산 관련 브랜드를 상품으로 만들었니 | 가능 | 북한 |
| 928400 | 한라산 관련 브랜드를 어느 나라가 상품화했지 | 불가 | 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