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북한은 지난 2015년 김치담그기 풍습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했다. 유네스코는 김치가 채소를 발효시킨 음식으로 수백 개의 다양한 종류가 있고, 일상적인 식사는 물론 결혼, 생일과 같은 특별한 때에도 먹는다고 소개했다. 또한 김치담그기 풍습이 가족과 마을, 공동체의 화합에 기여하고 즐거움과 자부심을 준다고 평가하며, 사회 다양한 계층이 공유하는 문화이고 세대를 거쳐 계승되고 있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보존 계획이 있고, 다양한 관련 조직이 등재에 동의했으며 이미 북한의 무형유산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북한 당국은 전통 김치에 대한 보존과 생산을 강조해 왔다. 2004년 ‘통일신보’는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방 시찰 후 김치에 관하여 언급한 사항을 자세하게 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함경도 지방의 석박김치와 식혜, 평안도 지방의 통김치와 깍두기, 개성지방의 보쌈김치 등 지방별로 그 맛이 다르다”고 언급하고 “김치 종류도 배추김치, 보쌈김치, 깍두기, 동치미, 통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나박김치 등 수십 가지에 이른다”며 평안도 김치를 기본으로 여러 종류의 김치를 생산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해진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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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9665 | 북한이 2015년에 김치담그기 풍습을 어디에 등재했어 | 가능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
| 1269666 | 2015년에 북한이 김치담그기 풍속을 어디에 등록했니 | 가능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
| 1269667 | 북한이 어디에 김치담그는 전통을 올렸을까 | 가능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
| 1269668 | 북한이 2011년에 어디에 김치담그기 풍습을 소개했지 | 불가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