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돈주에 의해 건설된 대표적인 사례는 평양시 대성구역의 금수산기념궁전과 김일성 종합대학 삼흥역 근처 4층 아파트다. 이것은 기존 살림집을 철거하고 건설되었는데 면적은 한 세대당 80∼90㎡이다. 이에 따라 건설주는 철거민에게 언제까지 집을 비우라는 통지와 함께 2년 후 아파트가 신축되면 한 채씩 주겠다는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불과 5천 달러에 거래되던 낡은 집이 철거를 앞두고 2015년 현재 1만 달러에 거래되었다. 또 다른 사례는 청진시 포항구역 내 30층 살림집이다. 청진시 중심가 포항구역 내 김일성・김정일 동상 부근에 세워진 살림집으로 각 세대가 100㎡이며, 방도 네 칸짜리 고급아파트다. 청진 앞바다가 펼쳐진 이곳은 조망권이 탁월하여 김정은 집권 후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모신다는 방침이 내려짐과 동시에 이곳에 무역항을 건설한다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일대 땅집이 모두 헐리고 바다로 직진하는 도로가 건설되었다. 그러나 무역항 건설계획은 곧 무산되고 돈주에 의해 도로 양 옆으로 30층짜리 아파트 7개 동이 나란히 들어섰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8481 | 조망권이 탁월하고 무역항을 건설한다고 계획을 발표한 곳은 어디지 | 가능 | 청진시 중심가 포항구역 |
| 928482 | 어느 지역이 조망권이 탁월하고 무역항이 생긴다고 계획을 발표했어 | 가능 | 청진시 중심가 포항구역 |
| 928483 | 조망권이 좋으며 무역항 건설이 된다고 발표한 지역이 어디야 | 가능 | 청진시 중심가 포항구역 |
| 928484 | 김정은의 동상이 세워진 지역은 어디지 | 불가 | 청진시 중심가 포항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