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1971년 8월 12일 처음 대한민국의 대한적십자사가 한국 전쟁과 한반도 분단으로 인해 남과 북으로 헤어져 살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실태를 확인하였고, 서로 소식을 전하거나 상봉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 〈이산가족찾기 운동〉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대한민국과 북한의 적십자사 간의 합의에 의해 1985년 9월 서울과 평양에서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으로 첫 상봉이 이루어졌다. 이 당시 남측 35명과 북측 30명만이 헤어진 가족을 만났다. 제1차 고향방문단 교환 이후 2차 방문단에 대한 실무협의가 있었으나 추진되지 못했다. 첫 상봉 추진 이후 15년이 지난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을 통하여 이산가족 문제를 포함하여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로 합의했고, ‘남북 적십자회담’을 통해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을 비롯한 생사・주소 확인, 서신교환 등 여러 가지 시범사업을 논의했다. 그리하여 2000년 8월에 이르러 역사적인 제1차 이산가족방문단 교환이 뒤늦게나마 성사되는 기쁨을 맞았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29061 |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언제 처음 이루어졌지 | 가능 | 1985년 9월 |
| 929062 | 언제 첫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되었는가 | 가능 | 1985년 9월 |
| 929063 | 처음으로 남북 이산가족이 만난 날은 언제야 | 가능 | 1985년 9월 |
| 929064 | 언제 처음 대한적십자사가 이산가족 실태를 확인했는가 | 불가 | 1985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