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편 감정조절은 이성을 관장하는 뇌의 영역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Davidson & Bergley, 2012). 고등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전전두엽과 감정과의 관계를 밝힘으로써 감정조절은 먼저 전전두엽의 실행기능과 관련된 주의력이 강화되지 않고는 어렵다는 것이다. 주의조절이 이루어져야 감정조절이 가능하다. 그러나 주의조절이 이루어졌다고 감정조절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분노와 충동 등의 감정조절과 연민, 자애, 이타심 같은 친사회적 덕목은 주의조절에 기초한 정교한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SEL의 경우, 그 하위요인인 자기 인식(알아차림)이나 사회적 인식(알아차림)은 모두 주의력 계발 없이는 불가능하다. 먼저 주의력이 계발되어야 자신의 감정도 알아차릴 수 있고 합리적 의사결정도 가능하다. 그 결과 주의조절이 잘 된 학생은 자연히 교과 수업에서도 성적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마음챙 김 훈련프로그램에서 호흡관찰, 특히 3분 또는 1분 호흡관찰과 신체의 각 부분 알아차리기(body scan), 그리고 신체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소리, 생각, 느낌, 감각 등의 현상에 주의 집중하는 기술은 주의력 계발의 대표적 방법들이다. 이러한 방법기술의 신장은 지적 교과의 성적 향상과도 연계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67421 | 뇌의 무슨 부분이 고등 인지기능을 담당하는가 | 가능 | 전전두엽 |
| 967422 | 고등 인지기능은 뇌의 무슨 부분이 맡는가 | 가능 | 전전두엽 |
| 967423 | 뇌의 높은 수준의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 가능 | 전전두엽 |
| 967424 | 높은 수준의 삼투압기능을 담당하는 심장의 부분은 무엇이니 | 불가 | 전전두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