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한국 노동시장의 성별 분절구조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성별 임금격차가 크고 성별직종분리가 강고하다. 특히 성별 임금격차는 OECD 국가 중 가장 크다. 최근 자료인 2016년 수치를 보아도 한국의 성별 임금격차는 OECD 37개국 중 가장 크다. 선진국들은 물론 칠레, 멕시코, 터키에서보다 크다. 남녀 임금격차의 상당부분은 여성이 기업내부노동시장에서 배제되기 때문이다. 필자가 과거에 사용한 구분방식(정이환, 2013)에 따라 2010년 경활 자료로 임금노동자 중 내부노동시장에 속한 사람의 비율을 보면 남성 노동자 중에서는 39.5%, 여성노동자 중에서는 22.0%이다. 남성이 여성보다 내부노동시장에 속할 확률이 더 높은 것이다. 또한 내부노동시장에 속한 사람들 중의 남녀 비율을 보면 남성이 72.1%, 여성이 27.8%이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들은 핵심 직무와 주변 직무를 구분하고 주변 직무를 비정규직으로 채우거나 외주화했는데, 주변 직무에 여성 노동자들이 대거 고용되었다(권현지· 김영미· 권혜원, 2015). 이런 점에서 한국에서의 성별 분절은 기업규모별 분절 및 고용형태별 분절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83877 | 성별 분절이 기업규모별 분절 및 고용형태별 분절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나라는 어디야 | 가능 | 한국 |
| 1283878 | 기업규모별 분절 및 고용형태별 분절이 성별 분절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나라는 어디니 | 가능 | 한국 |
| 1283879 | 고용형태와 기업규모별 분절이 성별 분절과 가깝게 연결된 나라는 어디지 | 가능 | 한국 |
| 1283880 | 성별 분절 구조의 특징이 가장 남녀평등적인 나라는 어디일까 | 불가 |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