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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활력의 고용시스템을 향하여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paragraph_id 5888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74728
도서명
포용과 활력의 고용시스템을 향하여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2018
KDC 분류
행정학
문단 (context)
단체교섭과 단체협약은 연대의 결과물이자 상징이다. 협약임금은 사업장과 기업의 담을 넘어 해당 직무의 사회적 기준임금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기업별로 구별된 단체교섭과 단체협약은 기업 간 임금 격차의 직접적인 원인까지는 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임금 격차를 완화하는 데도 기여하지 못했다. 기업 안으로 들어간 단체교섭은 ‘조합원의 임금 극대화와 평준화’를 교섭의 전통적인 전략으로 삼았으나 그 대상은 조합원에 한정되었다. 대기업 노동조합은 규약의 조합원 자격 규정을 통해 비정규직의 가입을 불허했고 단체협약은 정규직에게만 적용되었다. 기업간 장벽만큼 기업 내 장벽도 높아 대기업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도 임금 격차는 커졌다. 기업별 교섭과 협약의 1차적 결과는 조직률과 크게 다르지 않는 협약적용률이다. 우리나라의 2013년 협약적용률은 11.7%로 노동조합의 조직률(10.3%)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그에 비해 2013년 OECD 회원국의 평균 협약 적용률(46.1%)은 조직률(25.2%) 보다 1.8배 이상 높았다(OECD, 2017).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255313 누구의 임금 극대화를 한국 기업 내 단체교섭이 교섭의 전통적인 전략으로 삼았지 가능 조합원
1255314 대한민국 회사 내 단체교섭이 교섭의 전통적인 전략으로 삼은 게 누구의 임금 극대화일까 가능 조합원
1255315 한국 기업의 단체교섭이 누구의 보수 극대화를 교섭 전략으로 여겼어 가능 조합원
1255316 일본 기업 내 단체교섭이 교섭의 전통적인 전략으로 삼은 게 누구의 임금 하락인가 불가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