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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활력의 고용시스템을 향하여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paragraph_id 5905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74728
도서명
포용과 활력의 고용시스템을 향하여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2018
KDC 분류
행정학
문단 (context)
기업규모나 고용형태에 기초한 이분법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병훈(2005)은 한국노동시장이 고용형태, 기업규모, 성별의 3중 분절선이 중첩적으로 고착되어 있다는 점을 드러냈고, 이철승(2017)은 이중노동시장만으로는 만들어내는 다양한 불평등의 패턴과 복잡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노동조합의 행위 양식과 성(性)별 분절의 역할을 분석하고 있다. 규모-고용형태-노조유무 등을 주요한 지위 요소로 보고 이들의 결합에 따라 상층, 중층, 하층으로 노동시장을 구분하였다. Jessoula et al.(2010)는 '내부자-외부자' 개념이 이탈리아 노동시장 변화를 파악하기에 부적절하다고 보고, 유연성과 사회적 보호가 다양한 범주의 노동자에게 다르게 적용되는 ‘선택적 유연성 (flexicurity)’ 개념을 반영하는 '중간자(mid-siders)' 개념을 도입하였다. 여기서 중간자는 내부자 수준의 고용보호를 받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의) 실업급여를 받는 계층으로, 이들은 대개 중소기업노동자들과 비전형노동자(atypical workers)들을 포괄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41809 내부자 수준의 고용보호는 받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실업급여를 받는 계층은 뭐야 가능 중간자
1141810 실업급여는 어느 정도로 수령하는데 내부자 차원의 고용보장은 못 받는 부류는 뭘까 가능 중간자
1141811 어떤 사람들이 실업급여는 어느 정도 타는데 조직 안에 있는 사람들처럼 고용보호는 받지 못해 가능 중간자
1141812 노령연금은 탈 수 있는데 고용은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누구지 불가 중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