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연대임금(solidarity wage) 전략은 고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인상 자제 속에서 저임금노동자들의 높은 인상률로 임금격차를 축소함으로써, 노동자들의 단결력과 전반적 교섭력을 높이고자 하는 전략이다. 이는 스웨덴에서 1938년 살쮀바덴 노사 대타협 전후로도 나타났지만(홍기빈, 2011), 주되게는 1950년대 이후 30여년간 지속되어 상당한 격차 완화 효과를 올렸으며, 이에 따라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 구축의 기반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스웨덴은 우리나라 재벌과 같은 발렌베리 가문 등에 의한 대기업 주도 경제였는데, 이로 인한 임금격차가 적지 않았다. 결국 연대임금 전략에 의하여 대기업 노동자들은 임금인상을 자제했으며, 중소기업들의 임금을 빠르게 올리는 것에 의하여 격차를 축소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스웨덴 노사는 한계에 처한 중소기업들이 임금인상 여력이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들이 도산함으로써 오히려 자원이 성장 부문으로 갈 수 있다고 여겼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적극적 노동시장 정책을 통하여 실직한 노동자들의 생계를 보장하면서, 그들이 새로운 직무를 익혀 다른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이것이 이후 다른 나라들로도 퍼져나가게 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41937 | 임금 격차를 축소함으로써 노동자들의 단결력과 전반적 교섭력을 높이고자 하는 전략은 뭐지 | 가능 | 연대임금 전략 |
| 1141938 | 무슨 전략이 급여차이의 감소를 통해 근로자들의 단결력과 전반적 교섭력을 상승시키고자 했지 | 가능 | 연대임금 전략 |
| 1141939 | 임금 격차를 줄여서 노동자들의 교섭력 및 단결력을 높이는 전략은 뭘까 | 가능 | 연대임금 전략 |
| 1141940 | 임금 격차의 확대를 통해 노동자들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전략은 뭐니 | 불가 | 연대임금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