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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활력의 고용시스템을 향하여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paragraph_id 5971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74728
도서명
포용과 활력의 고용시스템을 향하여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2018
KDC 분류
행정학
문단 (context)
노동시장의 분절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포괄적이고 더 보편적인 정책 대안과 더불어 노동자 내부의 연대의 강도가 높아져야 한다. “노동자 연대가 이루어지면 노조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단체행동을 통해 포괄적 제도를 만들거나 재건해 나갈 수 있다. 또한 제도가 포용적이면 노동조합이 다양한 근로자집단을 대표하는 것이 더 용이해진다. 이른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노동조합이 더 포용적인 제도와 집단주의적이고 연대적 노동자 정체성에서 비롯되는 권력자원을 가질 때 불안정성에 대한 투쟁 또한 더 효과적이다”(Doellgast 2018, 이중화에서 연대로-불안정성의 순환고리 끊기). 따라서,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분절화의 극복은 데이터 분석과 이에 대한 정책 대안 제시만으로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며 자원 동원 능력과 연대의 능력이라는 정치적 실천이 더 중요할 것이다. 다만, 노동시장의 분절 구조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과 이에 대한 학술적 논쟁과 사회적 논의가 더 활발해질수록 연대의 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41829 제도가 포용적이면 노동조합이 다양한 어디를 대표하는 것이 용이할까 가능 근로자집단
1141830 노동조합이 다양한 어디를 대표하는 것이 제도가 포용적이면 쉬운가 가능 근로자집단
1141831 포용적인 제도면 여러가지 어디를 노동조합이 대표하는 것이 쉽니 가능 근로자집단
1141832 임금이 높으면 소비자는 어디를 가는 것이 어려워 불가 근로자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