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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활력의 고용시스템을 향하여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paragraph_id 5984

가공데이터
content_id
CNTS-00118874728
도서명
포용과 활력의 고용시스템을 향하여 개원 30주년 기념세미나
발행기관
한국노동연구원
연도
2018
KDC 분류
행정학
문단 (context)
초기업 협약을 통한 노동조건의 유연화 제도는 노동에서의 연대와 함께 활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전통적으로 노동보호는 국가법의 최저 보호 위에 단체협약이나 개별 협상을 통한 중첩적 보호의 구조를 취하였다. 초기업 협약에 의한 노동조건의 유연화는 이런 전통적 방식을 바꾸어 국가법에 의한 ‘적정’ 수준(기업의 지불능력을 기준으로 할 때 최소 수준보다는 높고 중간 수준보다는 낮은 수준)의 보호를 기초로 하되, 그러한 보호기준을 이행하기 어려운 여건과 상황에 있는 업종이나 산업에서는 노사가 집단적 합의를 통해 일정 한도에서 국가적 보호수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법정기준시간에 대한 예외의 인정, 비정규직 사용에서 예외적 사유의 확정, 법정기준의 산업ㆍ업종별 변경 등에서 초기업 협약은 기업 내 노사의 담합 문제를 해소하고 연대를 강화하면서도 노동법의 강행적 일률성을 완화하여 활력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이 방식은 여러 기업 등에 걸쳐 있는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보호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question_id질문답변 불가정답
1142037 초기업 협약에 의한 노동조건의 유연화는 국가법에 의해 어느 정도 수준의 보호를 기초로 하지 가능 적정
1142038 국가법에 의해 초기업 협약에 의한 노동조건의 유연화는 어떤 수준의 보호를 기틀로 할까 가능 적정
1142039 초기업 협약에 의한 근로조건의 유연화는 어느 정도의 보호수준이야 가능 적정
1142040 지방법에 의해 초기업 협약에 의한 노동조건의 경직화는 어떤 수준의 보호를 기틀로 할까 불가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