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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홍채(Iris) 및 망막(Retina)인식은 눈 영상을 이용해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복제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고도의 보안성을 요구하는 곳에 이용되어 왔다. 망막 스캔에 의한 방식은 가장 정확한 신원확인 장치이지만 가격이 비싸고 사용이 다소 불편하기 때문에 주로 정부기관에서 보안을 요하는 시설에 사용한다. 예를 들어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버지니아 주 랭글리에 있는 일급 보안 전산실에 음성 지문과 함께 망막 스캐너를 도입하고 있다. 망막 스캔을 통과하려면 몸을 굽혀 스캐너 위에 얼굴을 갖다 대야 한다. 그러면 스캐너가 눈에 붉은 빛을 투사시켜 출입 가능한 신분 여부를 확인한다. 이에 비해 홍채인식은 사람이 접근하면 비디오카메라가 고객을 클로즈업한 다음 사람의 좌표를 고정시키고, 그런 다음 1m 거리에서 눈의 이미지를 포착해 약 2~3초 안에 디지털 암호화된 이미지 파일과 대조하여 신원을 확인하다. 망막 스캔과 달리 기계장치 앞에 얼굴을 갖다 대야 하는 불편도 없고 광선을 쏘지도 않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 많이 사용된다. 나아가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및 아이슬랜드 등의 국가는 홍채인식시스템을 공항에서 이용하고 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82657 | 버지니아 주 랭글리에 있는 일급 보안 전산실에 음성 지문과 망막 스캐너를 도입한 건 어디야 | 가능 | 미국 중앙정보국 |
| 1282658 | 어디가 버지니아 주 랭글리에 있는 특급 보안 전산실에 음성 지문과 망막 스캐너를 도입했니 | 가능 | 미국 중앙정보국 |
| 1282659 | 버지니아 주 랭글리의 일급 등급 보안 전산실에 음성 지문과 망막 스캐너를 들인 곳은 어딜까 | 가능 | 미국 중앙정보국 |
| 1282660 | 서울 여의도에 있는 일급 보안 전산실에 음성 지문과 망막스캐너를 도입한 건 어디지 | 불가 | 미국 중앙정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