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역사적으로 보면 장문인식은 글자를 쓸 수 없었던 문맹자들을 구분하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는데,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없었던 문맹자들이 장문을 통해 자신을 다른 사람과 구분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과거 문서에 손을 대고 그 모양을 그려서 식별성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서구에서도 문맹자들은 계약서 뒷면에 잉크를 묻힌 손자국을 찍고, 그 손자국이 신원확인을 위한 징표로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1858년 인도에서 문관으로 일하던 William Herschel 경은 임금지급일이 돌아올 때 고용인이라고 주장할지 모를 사람과 고용인을 구분하기 위해 일꾼 각각의 계약서 뒷면에 손바닥 자국을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최초로 기록된 신원확인 목적의 장문채취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도 장문은 개인식별을 위해 사용되었다. 그러나 장문인식이 자동화되는 것은 몇몇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지문에 비 해 뒤처지게 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977333 | 서구에서 문맹자들은 계약서 뒷면에 무엇을 묻힌 손자국을 찍었어 | 가능 | 잉크 |
| 977334 | 서구에서 문맹자들은 무엇을 묻힌 손자국을 계약서 후면에 찍었지 | 가능 | 잉크 |
| 977335 | 서구에서 문맹자들이 계약서 뒷면에 손자국 찍을 때 손에 바른 게 뭘까 | 가능 | 잉크 |
| 977336 | 동양에서 문맹자들은 무엇을 묻힌 입술자국을 계약서 앞면에 찍었지 | 불가 | 잉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