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이어진 유가 하락 시기에 항공사의 단위비용 절감 전략은 약화되었다. 해당 기간 동안 연료비를 제외한 유효좌석킬로미터 당 비용(Cost per Available Seat Kilometre, CASK)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항공사는 저유가를 배경으로 속속 보다 저렴한 항공티켓을 제시했으나 유효좌석킬로미터 당 매출(Revenue per Available Seat Kilometre, RASK)은 비용만큼 빠른 속도로 하락하지는 않았고, 그 결과 항공사 마진은 확대되었다. 부가수입 증가세가 부분적으로 저유가의 영향을 일부 상쇄했기 때문이다. 다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현재 운임인상 만으로는 모든 추가 비용을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항공사는 향후에도 부가수입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수년 동안 항공사 부가수입이 증가한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새로운 수입원을 개발했기 때문이 아니라 ‘언번들링’ 전략 덕분이 크다. 따라서 항공사에게는 ‘언번들링’과 ‘묶음상품’을 적절히 혼합하여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부가상품을 개발 등을 통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33761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료비를 제외하고 거의 변하지 않은 건 뭐야 | 가능 | 유효좌석킬로미터 당 비용 |
| 1133762 | 연료비를 빼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거의 변화가 없는 건 무엇이니 | 가능 | 유효좌석킬로미터 당 비용 |
| 1133763 | 무엇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료비를 배제하고 거의 변동이 없어 | 가능 | 유효좌석킬로미터 당 비용 |
| 1133764 |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티켓비를 제외하고 거의 변하지 않은 건 뭘까 | 불가 | 유효좌석킬로미터 당 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