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이에 새롭게 시작하는 동작구 청소년의회에서는 청소년이 참여 주체라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하고, 구성원들이 이를 내면화 하는 과정을 거쳤다. 선출이 아닌 임명된 청소년 의원이지만, 스스로를 주체자로 인식하고 조직 구성 및 의제 발굴에 주도성을 발휘하도록 하였다. 구청 역시 기성 세대가 만들어놓은 프레임에서 탈피하여, 청소년 스스로 필요에 의한 조직 구성(의장단 및 상임위원회)과 의제 발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학교시설물 실태조사 등)을 지원하도록 하였다(박석준, 2017). 이 같은 과정을 거치자, 실제 변화가 참여하는 청소년들 사이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청소년들이 참여해봤자 변하는 것이 없다’는 불신이 ‘우리가 참여하면 바뀐다’는 정치적 효능감으로 변모하였고, 적극적 참여자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구청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청소년을 정책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더 많은 권한을 청소년들에게 이양했다. 「2017 동작혁신교육축제」는 이러한 동작구 청소년의회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발현된 사례이다. 이 행사는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08569 | 2017 동작혁신교육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직접 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 축제의 주인은 누구지 | 가능 | 청소년 |
| 1008570 | 직접 2017동작혁신교육축제를 계획하고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주최한 축제의 주인은 누구지 | 가능 | 청소년 |
| 1008571 | 누가 2017 동작혁신교육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했지 | 가능 | 청소년 |
| 1008572 | 누가 2017동작혁신교육축제의 조연으로서 기획하고 운영하여 개최에 실패했지 | 불가 | 청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