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참여를 통해 실제 변화를 야기하는 ‘영향력의 행사’는 청소년 참여를 구성하는 본질적인 요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국내에서 운영된 청소년 참여 정책의 경우, ‘보여주기식’ 참여에 그치며 실제 영향력이 발휘되지 못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여기에서 제시된 사례들은 청소년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보장하는 보다 면밀한 사업 설계와, 이를 뒷받침하는 성인들의 인식 전환과 적극적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 활동을 이끌고 의사결정을 해나갈 수 있는 자치조직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검토한 사례 가운데 금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정당으로 구성되며, 이 정당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총선거를 통해 집권당을 선출한다. 그리고 집권당에서 총리가 선출되고, 총리가 각 장관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마을정부를 구성한다. 핀란드의 「루띠」에서도 각 의제별로 참여활동을 하는 활동 집단(activity group)과는 별개로, 핵심 집단(core group)을 둠으로서 이들이 주요 의사결정을 하고 집행부를 운영하도록 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08813 | 청소년정당을 대상으로 청소년 총선거를 통해 집권당을 선출한 곳은 어디일까 | 가능 | 금천구 청소년의회 |
| 1008814 | 집권당을 뽑을 때 청소년정당을 대상으로 청소년 총선거를 실시한 곳은 어디야 | 가능 | 금천구 청소년의회 |
| 1008815 | 청소년정당을 대상으로 청소년 총선거를 해서 한 쪽 당에 권력을 몰아준 곳은 어딜까 | 가능 | 금천구 청소년의회 |
| 1008816 | 노인정당을 대상으로 노인 총선거를 해서 집권당을 선출한 곳은 어디야 | 불가 | 금천구 청소년의회 |